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메이비, 딸바보 '♥윤상현' 비행기 변신 현장 '웃음 가득 일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메이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메이비가 웃음 가득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전에 퉁퉁 붓고 살찐 얼굴을 걱정한게 창피할 만큼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힘들때 가장 위안이 된건 같은 또래 아기를 키우는 아이 아빠 엄마들이었습니다.

내 생애 공감이라는게 그렇게 빛을 발한적이 없던듯 싶을만큼 힘이 나더라구요. 저희 부부와 아이들 보시면서 힘들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행복한 이 시간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아직SNS할 시간이 별로 없지만 간간히 소식 올리겠습니다 댓글과 디엠은 다 확인하고 있습니다 힘 나는 글들 넘 감사합니다. #아빠비행기는매일이륙 #동상이몽2 #응원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메이비의 남편 배우 윤상현은 두 딸을 비행기 태워주고 있다. 윤상현은 힘든 상황에서도 밝은 웃음을 뽐내고 있어 랜선 맘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은 201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