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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월)

이슈 고 장자연 사건

[영상] '故장자연 사건 연루 의혹' 이미숙은 '침묵', 송선미는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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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우 고(故) 장자연 리스트 사건에 대한 검찰과거사위의 재수사 기간이 두 달 연장되면서 고인과 같은 소속사였던 이미숙과 송선미의 사건 연루 의혹도 다시 불거졌습니다.

2009년 장자연 사망 후부터 이미숙과 송선미가 고인의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이 있다는 이야기는 줄곧 흘러나왔는데요.

이미숙은 당시 "장자연이 누군지 몰랐고 이번 사건을 통해 알게 됐다. 유장호와 장자연이 문서를 함께 작성한 사실도 몰랐고, 문건도 못봤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김혜원>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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