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윤지오는 “제가 마지막으로 좋은 선배님으로 좀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사실상 반박하는 모양새로 “아는 진실까지만 좀 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한솥밥을 먹는다고 표현하는데 모른다는 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며 “몰랐다고 말하는 것은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형근 기자/s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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