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부터 네 시간 동안에 걸쳐 세월호 분향소 구조물과 천막 등을 모두 걷어낸 뒤 서울 기록원으로 옮겼습니다
천막이 떠난 자리에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하는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돼 참사 5주기를 앞둔 다음 달 12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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