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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엑소 시우민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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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엑소(EXO)의 시우민이 진중한 눈빛을 드러냈다.

시우민은 오는 20일 판매되는 바자 4월호를 통해 올해 첫 매거진 단독 화보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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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는 세트와 스타일링 모두 과하지 않게 인물에 집중했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더욱 집중하고 감정에 녹아 드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들도 함께 숨죽이며 동화되었다. 시우민의 깊어진 눈빛과 표정이 총 16페이지에 걸쳐 속속들이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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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어떤 일에든 항상 열심히 하고 감사하는 올곧은 일면을 드러냈다.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팬들과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면 항상 힘이 난다. 더 발전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 "제일 가까이서 지내는 멤버들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다. 그리고 매니저 형들. 직업이지만 서로에 대한 사랑이 없으면 안될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보면서 고마움을 느끼고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팬들과 멤버,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감사를 표현했다.

시우민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4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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