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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가 클럽 버닝썬 사건을 다룬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오는 23일 '2019 버닝썬 게이트 사건'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그알'은 "쏟아지는 정보 속 본질"이라며 3개월간의 취재 내용 공개를 예고했다.
'그알'은 폭행 피해를 주장하는 김상교와도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버닝썬과 경찰의 유착관계도 파헤칠 예정이다.
또 예고편 속 버닝썬 관계자들은 '버닝썬의 실질적 소유주는 누구라고 보냐'라는 질문에 "호텔이 제일 크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들"이라고 말했다.
'그알'은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도 찾아가 사건에 대해 취재하기도 했다. '그알, 버닝썬 게이트-그 본질을 묻다' 편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jiwin@ytnplus.co.kr)
[사진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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