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청렴시민감사관은 이인수(목포경실련공동대표), 김재홍(목포YMCA사무총장), 최옥현(前무안군의회의원), 최창삼(前목포해양경찰서장) 4명이다. 최옥현·최창삼 감사관이 이번에 새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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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보고에 이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또 올해 반부패 및 청렴 추진계획을 갑질·청렴시민감사관들에게 설명하고 그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김철신 사장은 갑질·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깨끗한 공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여 사회적 책임을 수행함과 동시에 도민으로부터 한층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js343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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