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위로·공감...'열혈사제' 김남길, 진한 여운 남긴 대사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19.03.06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