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경찰청사를 나가며 각종 의혹에 관해 묻는 취재진 질문에 도착 당시와 마찬가지로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경찰은 마약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포함해 버닝썬 관계자 등 10여 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표의 경우 유착 의혹에 이어 마약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이틀 연속 소환할 예정입니다.
▶ 제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생방송 보기
▶ YTN 유튜브 채널 구독하고 백화점 상품권 받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