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마약 투약·소지 등 혐의로 구속된 버닝썬 직원이 강남 일대서 '성형 브로커'로 활동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버닝썬 직원인 조모씨는 클럽 MD들과 함께 에이전시를 꾸려 클럽 고객들을 상대로 성형수술을 알선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이미나>
<영상: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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