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경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버닝썬' 이문호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

아시아경제 이승진
원문보기

경찰,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버닝썬' 이문호 대표 주거지 압수수색

속보
"美中 '틱톡' 미국 사업 최종 분리 합의"-폭스뉴스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 클럽 '버닝썬’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클럽 '버닝썬'의 '마약 유통·투여' 및 성폭력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영업사장 한모씨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은 또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한씨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이 대표와 한씨를 3차례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이들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소변과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