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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영화 '시간위의 집' 옥택연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농구장에 나타난 옥택연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옥택연이 누리꾼의 아이와 함께 촬영한 늠름한 인증 사진이 담겨있다.
누리꾼은 "고양체육관. 현재 고양 오리온스 선수들이 LG와 열심히 싸우고 있다. 잠깐 쉬는시간에 나타나신 옥택연님 오늘은 우승하기를 기원해본다"라고 밝혔다.
옥택연은 남자다운 훈훈한 비주얼과 더불어 해맑은 웃음으로 보는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옥택연은 2019년 제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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