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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아들 바보"..안선영, 토라진 모습까지 귀엽네 '붕어빵 귀요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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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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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인스타그램


안선영이 아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개그우먼 안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왠종일 너와 #사랑해바로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선영은 아들과 나란히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다. 안선영이 아이스크림을 탐하자 외면했던 아들이 흔쾌히 '한입'을 허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선영은 1998년 MBC 1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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