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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와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모두의 주방'으로 만났다.
23일 이청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드디어 내일 #모두의주방 OPE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청아와 사쿠라가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청순한 두 사람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청아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하는 올리브 '모두의 주방'은 오는 24일 오후 7시 40분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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