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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소담 기자] 래퍼 빈지노가 10년짜리 여권을 인증했다.
빈지노는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여권 이제 10년짜리다. 해외에 있는 팬들 어디로 갈까요? Where should I go? so happy so glücklich"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빈지노는 여권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에는 '글로벌 팬분들, 제가 여권을 다시 돌려받았습니다'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 6사단 청성부대에서 1년 9개월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빈지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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