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기대주 이강인(18·발렌시아)이 22일(한국시간)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인상적으로 데뷔하면서 벤투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대표팀에 소집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벤투 감독으로선 대표팀의 주축이었던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만큼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젊은 선수들로 대표팀 세대교체를 진행해야 하는 상황인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편집: 박서진>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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