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뉴스1) 성동훈 기자 = 제2차 북미 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22일 오전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한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앞에 북미정상회담 관련 대형 현수막이 놓여져 있다. 2019.2.22/뉴스1zenism@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