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LPGA투어 7년 차 베카 후퍼(29, 미국)는 시메트라투어를 거쳐 올해 처음으로 LPGA투어에 진출했다. 2018년 시메트라투어 프라스코채리티챔피언십에서 2위를 기록했고 퀄리파잉스쿨 10위로 투어 시드권을 따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