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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 하버드 졸업앨범 사진에 '흐뭇'…딸 유나 쇼팽곡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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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아내의 맛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아내의 맛' 김민이 남편 이지호의 하버드 졸업앨범 사진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김민, 이지호 부부가 하버드 동문 부부들과 홈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은 남편 이지호와 함께 부부 동반 파티에 참석하며 졸업앨범 속 남편의 청년시절 모습을 보고 미소지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딸 유나는 “모차르트의 소나타와 쇼팽의 즉흥 환상곡을 연주하겠다”며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이지호를 향해 “미국에서도 어깨가 올라가고 그러겠죠?”라고 말했고 MC들은 “미국에도 ‘SKY 캐슬’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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