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사바하’ 이정재부터 진선규까지 “천만 기운? 필요 없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8 17: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