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7 (일)

진세연, `아이템` 시청 독려 "벌써 월요일…본방사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진세연이 '아이템' 시청을 독려했다.

진세연은 18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월요일이에요! 잊지 말고 '아이템' 본방사수"라며 자신이 주연을 맡은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를 언급했다.

사진에는 진세연이 식탁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에 올림 머리를 하고 있는 진세연은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턱선과 콧날, 분위기 있는 눈망울이 팬들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무슨 일이에요? 오늘 왜 이렇게 예뻐요?", "'아이템' 잘 보고 있어요", "매일매일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아이템'에서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아 주지훈, 김강우와 호흡을 맞춘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진세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