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최우식, 처음 만난 강아지까지 반한 매력 "초면에"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최우식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최우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면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최우식은 카페에 앉아 강아지를 안고 있다. 최우식은 고동색 비니에 검은색 패딩을 입어 캐주얼한 겨울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강아지가 되고 싶다", "누가 강아지인 거야", "둘 다 너무 귀엽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최우식은 최근 개봉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유호정, 채수빈, 박성웅, 하연수, 이원근, 오정세와 함께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우식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