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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이돌 연습생 ⓒ스타데일리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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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이명훈 기자] 16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롯데피트인 9층 하트박스 공연장에서 데뷔를 앞둔 중국 커버댄스 12팀과 한국 본스타 아카데미 커버팀이 참가하는 열띤 공연행사가 펼쳐졌다.
한류 열풍의 중심 K-POP을 보고 느끼고 배우기 위해 중국 북경 천진아이돌문화예술발전회사 연습생 25명과 항저우 화책연예기획유한회사 연습생 12명이 한국 본스타트레이닝센터를 방문했다.
아울러 이날 아이돌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의 쇼케이스를 축하하기 위해 비트인터랙티브 소속 A.C.E(에이스)가 멋진 공연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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