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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분위기 여신"..백진희, 윤현민이 반한 우아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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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백진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백진희가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18일 배우 백진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를다시볼수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AP사진전 작품앞에서 단발머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진희는 온화한 미소를 자랑하며 빨간 코트를 입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백진희는 지난해 KBS 2TV 드라마 '죽어도 좋아'에 출연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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