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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미스터 션샤인' 김은숙 작가, 24부작 원고료 "최소 24억 추측"…'도깨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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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풍문으로 들었쇼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앞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에 대해 집중 조명됐다.

박수홍은 "지금은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먼저 캐스팅을 제안할 정도로 명성이 대단한데, 명성만큼 몸값도 대단할 것 같아"라고 말했다.

당시 연예부 기자는 "김은숙 작가의 원고료는 업계 최고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단 회당 1억 원 선은 넘는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사실 김은숙 작가가 배우들 받는 거에 비하면 좀 더 받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리고 16부작이었던 '도깨비'가 십 수억 원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스터 선샤인' 같은 경우는 24부작이다. 원고료가 최소 24억 원일 것이라 추측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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