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자기장과 자성체를 제거한 초고속 반도체 '스핀 트랜지스터'를 개발했다. 100배 향상된 신호로 향후 집적화 한계를 넘을 수 있는 차세대 반도체 소자 핵심 기술이다. 연구원이 전자현미경으로 개발한 스핀 트랜지스터를 살펴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