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은 김 지사의 사건을 적시 처리가 필요한 중요 사건으로 정하고 선거 전담재판부 3곳 가운데 무작위 배당을 통해 형사 2부에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형사 2부의 재판장은 차문호 판사로, 국정 농단 묵인과 불법 사찰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항소심을 맡고 있습니다.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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