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의 1심 선고가 오늘(14일) 오전에 있었습니다. 결과 먼저 말씀드리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그렇게 결과가 나왔고요. 이 사건은 2017년에 처음 알려진 사건이죠?
· '비서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1심 집행유예
· 최 전 회장, 여비서 호텔로 끌고 들어가려 해
· 신입 여비서, 행인에게 도움 구해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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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말씀하신대로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는데, 재판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를 선언했고요. 구체적으로 그 이유가 뭐였습니까?
· 재판부 "피해자 신빙성 있지만 합의한 점 고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TBC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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