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왜곡 사죄하라"…국회 앞 모여든 5·18 단체들

13일 오전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에서 5월 단체 회원들이 자유한국당의 '5·18 공청회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국회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5·18 공청회 망언'을 규탄하기 위해 국회로 출발하는 5월 단체 회원들이 탑승한 전세버스가 광주 서구 5·18기념문화센터 앞에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

5.18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국회 정문 앞에서 자유한국당 일부 의원의 5.18 망언 관련 규탄 집회를 하고 있다.

5.18 단체 관계자들이 '5.18 망언' 의원 제명을 촉구하며 당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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