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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포인트1분]주지훈, 조카 신린아 연락두절에 초조...진세연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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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진세연이 신린아를 위로했다.

1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아이템'(기획 손형석|연출 김성욱, 박미연)에서는 아이템과 관련된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강곤(주지훈 분)은 강다인(신린아 분)이 걱정된다는 가사 도우미의 전화를 받곤 다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애타게 전화를 걸어 보아도 강다인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 시각, 신소영(진세연 분)은 놀이터에서 홀로 놀고 있는 강다인을 발견하곤 "집에 안 들어가고 여기서 뭐해? 언니 나쁜 사람 아니거든 경찰이야. 맞지? 신소영"이라고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한편 '아이템'은 소중한 사람을 간절하게 지키기 위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검사와 프로파일러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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