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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슈돌'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반한 베이비치노, 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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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KBS2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베이비치노가 화제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단골 카페에서 직접 ‘베이비치노’를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주문한 베이비치노를 맛보며 행복해했고, 이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베이비치노는 핫초콜릿에 우유 거품과 마시멜로를 장식한 음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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