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요즘애들' 유재석 "10년 뒤 예능…너무 두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경제

'요즘애들' 방송인 유재석 / 사진=JTBC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요즘애들'에 출연한 방송인 유재석이 미래 예능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10일 방송되는 JTBC '요즘애들'은 예능 방송 경력 30년을 향해 가는 MC 유재석과 방송인 김신영·안정환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요즘애들' 녹화에서 제작진은 출연진들에게 "미래 예능 아이템을 만들어 예능계 4차 산업 혁명을 보여주겠다"고 제안했고, 유재석은 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요즘애들' 측이 제안한 미래 예능 아이템을 체험한 유재석은 "10년 뒤 예능은 너무 두렵다"는 소감을 남겼다.


유재석마저 벌벌 떨게 만든 '미래 예능 체험'이 어떤 모습인지는 10일 방송되는 '요즘애들'에서 밝혀진다.


한편 '요즘애들'은 요즘 어른과 요즘 애들이 만나 특별한 호흡을 선보인다는 취지로 제작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