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대왕쿠션, 이영자·최화정 등 톱스타들의 화장품…어마무시한 효능 무엇?

/사진=CJ오쇼핑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조성아 대왕쿠션’이 절찬리에 판매 중이다.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는 30일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씨앤티 대왕쿠션’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해 최화정쇼 전회 완판을 기록한 데 이은 4차 앵콜 방송으로 ‘씨앤티 대왕쿠션 미니어처’를 최초 공개했다.

이에 씨앤티 대왕쿠션의 4차 앵콜 방송을 맞아 본품 2개, 리필 2개, 퍼프 2종 중 1종(랜덤)에 씨앤티 대왕쿠션 미니어처 1개로 구성된 역대 최다 패키지를 판매하고 있다.

미니어처는 25g 대용량인 씨앤티 대왕쿠션의 절반 크기인 12g으로 휴대성이 높아 외부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화정쇼 3회 모두 완판을 기록한 이 제품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방송인 이영자가 사용하는 모습이 공개돼 일명 ‘이영자 팩트’, ‘이영자 쿠션’으로도 불린다. 연예계 대표 동안 미녀 최화정 역시 실제로 사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씨앤티 대왕쿠션은 고농축 다마스크 장미 오일과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앰플이 포함된 51%의 보습 성분과 6가지 꽃 추출물이 더해진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가 함유돼 다크닝 없는 맑은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아울러 SPF 50+ PA++++의 자외선 차단, 미백, 주름 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에어 크러쉬 공법을 적용해 피부 요철과 잔주름을 커버한다.

또한 밀착력과 지속력이 높아 하루 종일 매끄럽고 결점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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