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가 이른바 '갑질 폭행'으로 폭언과 폭행 사례가 검찰의 공소장에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스카치테이프 커터기, 철제 전자가위, 열쇠뭉치, 화분 등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폭행을 하며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이 항상 뒤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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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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