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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뜨거운 감자 예타면제 후보지 땅값 벌써 들썩’, ‘에너지특화 한전공대, 전남 나주에 세운다’, ‘김현철 “문재인정부 반기업 아냐”…재계 싸늘’, ‘홍종학 “제로페이보다 좋은 결제수단 나오면 사업 접겠다”’, ‘1만 가구 헬리오시티, 입주 대란 현실화 우려’ 등을 꼽아 봤다.
◇예타 면제사업 발표 앞두고 지방 부동산 기대감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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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서는 한전공대 어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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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는 반기업이라는 편견 버려라" 김현철, 기업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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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제로페이보다 더 좋은 결제수단 나오면 사업 접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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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가구 헬리오시티, 입주지원은 단 3개월···혼란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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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이재영 기자(ljy040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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