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벤투호가 카타르에 0-1로 패배하면서 아시안컵 탈락의 고배를 마신 가운데 손흥민이 체력저하에 따른 경기력 문제로 자기 몫을 충분히 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못했다. 체력적으로 지쳐 있었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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