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시내고향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6시내고향'에서 공개된 호떡 맛집이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충남 홍성에 위치한 호떡 맛집이 소개됐다.
50년동안 호떡을 튀긴 노부부는 시장에서 명물 호떡집으로 알려졌다.
특이한 점은 호떡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쇠틀에 굽는다는 것.
손님들은 "기름기가 없어서 더 맛있어보인다"고 칭찬했다. 사장은 "기름을 많이 먹으면 안 좋다고 해서 개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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