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 부천 경기에서 KEB하나은행이 OK저축은행을 88대 72로 누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이 27득점, 스틸 4개로 맹활약했고, 신지현이 18득점, 고아라가 17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습니다.
9승 13패를 기록한 하나은행은 공동 4위였던 OK저축은행을 밀어내고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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