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3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미향의 경기를 치르고 있다.이미향은 중간합계 208타 5언더파 공동 1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