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골프in 올랜도=조원범기자]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레이크부에나비스타 포시즌 골프&스포츠클럽(파71ㅣ6645야드)에서 LPGA 첫 개막전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20만달러) 1라운드가 열렸다. 이미향은 ‘LPGA 투어 개막전에서 좋은 성적 거두고 시즌 첫 승 향한 발판으로 삼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