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59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 탈환에 나선 벤투호가 손흥민의 합류로 '공격력 업그레이드'에 나섰습니다.
벤투호는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상대의 밀집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두 경기 모두 1-0 승리로 아쉬움이 남았는데요. 손흥민은 한국시간으로 14일새벽 펼쳐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18-2019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홈경기를 치른 뒤 곧바로 이동해 벤투호가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는 아부다비에서 태극전사들과 만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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