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호식이두마리치킨 |
두 마리 치킨의 원조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이명재)이 11일부터 신메뉴 ‘스윗츠갈릭치킨’ TV 광고를 시작한다.
지난달 21일 출시한 스윗츠갈릭치킨은 마늘 농축액 등이 함유된 기본 소스에 조리 과정에서 다진 마늘을 추가로 넣어 달콤하면서도 마늘맛과 향을 극대화 시켰다.
특히 이번 TV 광고에는 “Fresh", ”Honey", “Fried" 등 간결하고 놀라워하는 메시지를 통해 신메뉴 스윗츠갈릭치킨의 달콤하고 특별한 맛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아직 출시 초기 단계지만 오직 맛으로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본격적인 광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김동석 기자 kimgiz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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