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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부인 김수미, 나이 37세에 여배우 능가하는 미모 '충격'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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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부인 김수미, 나이 37세에 여배우 능가하는 미모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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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사진=김수미 인스타그램



개코 부인 김수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코 부인 김수미는 현재 화장품 브랜드 ‘유이라’를 운영 중이다.

그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에서 회계학을 공부한 재원으로 ‘겟잇뷰티 2018’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했다.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특히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나이 37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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