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무병장수 꿈꾸는 백세시대 건강 관리법

김우빈 소속사 "건강 호전, 아직 복귀 계획 없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우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김우빈이 복귀한다는 얘기를 소속사가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9일 “김우빈의 건강 상태가 많이 좋아진 것은 사실이나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 매체에서 김우빈이 몇몇 작품과 출연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 보도를 부인한 것.

김우빈은 지난 2017년 5월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출연을 확정했던 영화에 하차 의사를 밝히는 등 활동을 중단했다. 김우빈이 출연키로 했던 ‘도청’은 김우빈의 회복과 복귀를 빌며 제작을 잠정 중단했다.

김우빈은 최근 건강한 얼굴로 연인 신민아, 절친 이종석과 여행 중인 모습이 목격됐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