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이장한 종근당 회장, 무상 신주 4만6862주 취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이 무상 신주 4만6862주를 취득해 보유주식이 98만4117주(9.49%)로 늘었다고 7일 공시했다.

또 최대주주인 종근당홀딩스도 무상신주 10만8464주 취득과 4000주 장내매수로 보유주식이 228만1757주(22.00%)로 증가했다.

이복환(268주), 이주원(7087주), 이주경(5775주), 이주아(5775주) 등 이 회장 친인척들도 무상 신주를 취득했다.

[이투데이/이꽃들 기자(flowersle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