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벌리힐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에서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배우 존 크래신스키와 에밀리 블런트가 레드카펫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6. Yoonge93@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