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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보고 있는데…” 효린, 연기대상서 ‘의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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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끼리 보고 있는데…” 효린, 연기대상서 ‘의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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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연기대상 효린 갈무리

사진=KBS 연기대상 효린 갈무리


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29)이 의상 논란에 휩싸였다. 온가족이 보는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과한 노출을 했다는 게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이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2018 KBS 연기대상’에서 ‘바다 보러 갈래’, ‘달리’ 등을 부르며 축하무대를 꾸몄다.

이 과정에서 자켓을 벗어 던진 효린은 몸에 붙는 보디 수트를 입고 자신의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하의가 실종된 아찔한 의상이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가족들과 연기대상을 함께 보다가 당황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qkrr****는 효린 기사에 “어후.. 가족끼리 다 같이 보고 있는데”이라고 적었다.

특히 젊은층이 시청하는 가요 시상식이었다면 이해했겠지만, 가족들이 함께 보는 연기대상과는 어울리지 않았다는 지적이 많았다.


아이디 yeah****는 “가요대전에선 그나마 납득이 되지만, 연기대상은 부모님 어른들 다 같이 보는데”라고 썼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