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8월 한국 축구대표팀을 맡은 파울루 벤투(49·포르투갈) 감독이 A매치 6경기를 3승 3무의 무패행진을 기록하면서 아시안컵의 우승 희망을 부풀게 하고 있습니다.
1, 2회 대회 이후 무려 59년 동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하고 있는 아시안컵에서 벤투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되찾아야 하는 중책을 떠안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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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손수지>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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