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사진관]
105층 평양 류경호텔 10만 개 이상 LED 불밝혀
북한 전력 사정 나아졌다는 증거
105층 평양 류경호텔 10만 개 이상 LED 불밝혀
북한 전력 사정 나아졌다는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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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북한 평양 류경호텔 외벽에 조명쇼가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AP 통신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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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호텔 외벽에 '일심단결'이란 선전 문구가 LED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AP=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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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시민들이 지난 18일 LED 조명으로 빛나는 류경호텔 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 |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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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7월 17일 보도했다. 시찰에서 김 위원장은 "도대체 발전소 건설을 하자는 사람들인지 말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며 내각과 노동당 경제부·조직지도부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사진 노동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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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북한 평양 류경호텔 외벽에 조명쇼가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AP 통신이 보도했다. [AP=연합뉴스]](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8/12/30/0f2f5de27a2c4469aee6432849640875.jpg)
![류경호텔 외벽에 '일심단결'이란 선전 문구가 LED 조명으로 빛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8/12/30/6729c0c9160e4f9ab66e61b7a8a4c069.jpg)
![평양 시민들이 지난 18일 LED 조명으로 빛나는 류경호텔 앞을 지나고 있다. [AP=연합뉴스]](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8/12/30/99838a009faa4aefb21b196c7e616c0d.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함경북도 어랑군의 수력발전소인 어랑천발전소 건설현장을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지난 7월 17일 보도했다. 시찰에서 김 위원장은 "도대체 발전소 건설을 하자는 사람들인지 말자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며 내각과 노동당 경제부·조직지도부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사진 노동신문]](http://static.news.zumst.com/images/2/2018/12/30/a829075f4a674cdabe98c47f895678b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