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59년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아랍에미리트로 떠났습니다.
태극전사 23명 중 15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고, 나머지 8명은 현지에서 합류할 계획입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7일 두바이에서 필리핀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하고, 12일 키르기스스탄, 16일 중국과 격돌합니다.
<영상 : 연합뉴스TV>
<편집 : 김해연>
haeyou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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